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8.30
조회 : 5,804
전주시 35개 동 통장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전주시통장연합회(회장 황혜란)는 30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현장에 있는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에 기탁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날 기탁된 성금을 활용해 자양강장제 등이 담긴 간식 꾸러미를 만든 뒤
응원 메시지를 부착해 덕진예방접종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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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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