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공공성의 재구성 길 찾아
[투데이안] 천사의 도시 전주에서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지나온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 펼쳐졌다.
27일부터 이틀에 걸쳐 ‘공공성의 재구성, 자원봉사 성장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제4회 전국자원봉사센터 실천지향 컨퍼런스 PLUG-IN이 전주에서 진행됐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전국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관계 공무원 등 463명이 참가 했으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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