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도시 빛낸 으뜸자원봉사자 선정
[투데이안]천사도시 전주시가 사랑과 나눔의 자원봉사를 실천한 으뜸자원봉사자 7명을 선정했다.
시는 29일 전주시장실에서 ‘2020년 1분기 으뜸자원봉사자 시상식’을 갖고 일반인 5명과 청소년 2명 등 총 7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전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으뜸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 포털사이트에 등록된 전주시 21만 여 자원봉사자 중 분기별로 자원봉사 활동횟수, 봉사시간, 참여연수 등의 정량평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 일선 현장에서 퇴근과 주말을 반납하고 묵묵히 환자 치료에 헌신해 온 의료진을 특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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