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팔복주민협의체, 전주시자원봉사센터 비누전달
전주시 팔복새뜰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팔복주민협의회(회장 강만구)와 허브비누공동체(대표 이희정)는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당한 충북 청주시 수해 주민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허브 비누 500점(250세트)을 7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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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언론사: 9개사(노컷뉴스, 삼남일보, 새만금, 전라매일, 전북매일, 전북연합, 전북일보, 전북타임스, 전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