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주자봉들 특례시 지정 우리가 앞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4.15 조회 : 5,057

전주자봉들 특례시 지정 우리가 앞장




전주지역 자원봉사단체들이 전북 발전을 이끌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시킬 전주 특례시 지정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사)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를 비롯한 전주지역 8개 자원봉사단체는 15일 전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전주특례시 지정을 촉구하는 가두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사)새마을전주지회(이사장 장성원),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영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주부월), 덕진구 사랑의 울타리(회장 정은영) △행복한 가게(회장 김남규), 원불교 전주교구 원봉공회(회장 안현숙) △전북상록봉사단(회장 김용주) 등 8개 단체의 임원 3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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