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7.12 조회 : 5,720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노동자의 치아 건강 돌봐



[투데이안]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상’ 나눔 활동이 12일 전주시 인후3동(동장 강세권) 아람길공원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여름보양식 삼계탕나눔활동을 다양한 돌봄 봉사와 함께 진행됐다고 밝혔다.


‘따뜻한 밥상’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문정훈 공장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박종화 위원장)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동수 회장)에 후원금을 지정 기탁해,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와 다양한 돌봄을 제공하는 대표적 노사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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