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엄마들이 만드는 사랑 가득 수제 간식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18 조회 : 5,990

엄마들이 만드는 사랑 가득 수제 간식




[투데이안]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8일 센터 사랑나눔터에서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받고 봉사활동도 함께하는 ‘HAPPYRUN 엄마의 간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APPYRUN 엄마의 간식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시·군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이날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과 함께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지원아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에게 따뜻한 간식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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