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꼬마 코끼리가는길 원생들, 연탄배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2.10 조회 : 6,107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꼬마 코끼리가는길 원생들, 연탄배달




[투데이안]놀기만 하고 한글도 안 가르치는 전주의 꼬마 코끼리가는길(원장 유혜숙) 6세, 7세 원생들 70여명은 전주의 연탄 연료 사용 가정을 위한 성금 80만원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에 기탁했다.

이날 어린이들이 기탁한 성금은 유치원 시장놀이인 ‘아나바다 나눔장터’-평소 안 쓰는 물건과 작아져서 안 입는 의류, 장난감, 학용품 등 중고물품을 교환·판매하는 꼬마 코끼리가는길의 나눔장터-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올해 10년째 고사리들의 손으로 나눔실천과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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