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서노송예술촌에서 즐기는 ‘OO의 골목’ 캠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1.18 조회 : 6,678

서노송예술촌에서 즐기는 ‘OO의 골목’ 캠프




[투데이안] 낡고 어두워 피하고 싶었던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의 골목길이 문화예술과 여성인권의 공간으로 채워진다.

특히 수사기관의 단속 등 공권력 동원이 아닌 주민과 예술가들이 협력 아래 골목길까지 시민들의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전주시는 18일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선미촌 기억공간 일대 골목길에서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가, 자원봉사자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OO(공공)의 골목’ 캠프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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