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수해지역 피해복구 ‘앞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8.18 조회 : 4,95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수해지역 피해복구 ‘앞장’

 산동과 삼천3동 등 침수지역 피해복구 작업에 구슬땀
전북 장수와 남원, 전남 구례로 이동하며 자원봉사자 위한 이동밥차도 지원



전주시 자원봉사자들이 수해지역 피해복구 작업에 앞장서고 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전주시 재난재해 자원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센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전주시 재난재해 자원봉사단은 지난 8일부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산동과 삼천3동 등 침수지역을 찾아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토사와 이물질을 제거했다. 또, 방역작업을 실시하는 등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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