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15
조회 : 4,860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 ‘따뜻한 밥상’ 선물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15일 홀몸노인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 600여 명에 도시락 전달
- ‘따뜻한 밥상’,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후원으로 전개
[투데이안]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이 코로나19로 지친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상을 선물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5일 홀몸노인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 600여 명에게 점심 도시락을 나눠주는 2차 ‘따뜻한 밥상’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과 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의장 주인구)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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