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한옥마을·첫마중길 가로수에 형형색색 겨울옷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18 조회 : 4,897

한옥마을·첫마중길 가로수에 형형색색 겨울옷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겨울철 맞아 한옥마을과 첫마중길 가로수에 250여 개 나무 옷 입혀
- 가로수 동사 방지하고 병해충 예방하면서 심미적으로 효과 있어 봉사자들과 3년째 이어와



[투데이안] 전주한옥마을과 첫마중길의 가로수들이 뜨개질 재능봉사자들이 만든 형형색색의 겨울옷을 입었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8일 총 1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주한옥마을과 첫마중길 가로수에 나무 옷을 입혀주는 ‘2020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겨울철 가로수 동사를 방지하고 병해충을 예방하면서 심미적으로도 효과가 있어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하생략-


※ 기사저작권으로 기사원문은 아래 '기사 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