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KT&G 전북본부,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방한용품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2.30 조회 : 5,457

KT&G 전북본부, 저소득 아동·청소년에 방한용품

- KT&G 전북본부, 30일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 후원
- 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한 ‘KT&G 상상펀드’로 목도리, 장갑, 핫팩 등 전달



[투데이안] KT&G 전북본부(본부장 이승우)는 30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방한용품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에 전달했다.

KT&G 전북본부 직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기부가 줄어 소외계층이 더욱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이날 방한용품을 지원했다.

장갑, 목도리, 핫팩 등으로 구성된 방한용품은 전주시의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대상 아동·청소년 30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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