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1.08
조회 : 4,300한옥마을 나무 84그루, 따뜻한 겨울옷 입어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4일 한옥마을 내 84그루 나무에 옷을 입히는
‘2022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는
(사)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인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뜨개질 재능기부활동으로 만든 나무 뜨개옷을
나무에 입혀 겨울철 한파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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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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