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코로나19 우울 극복’ 원예치유 봉사 확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1.06 조회 : 4,784

‘코로나19 우울 극복’ 원예치유 봉사 확대

-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시민 심리적 안정 도울 ‘원예로 힐링하는 마음치유 특화반’ 확대 운영
- 전문 자원봉사자 160명 양성해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등에서 원예치유 봉사 나설 것


[투데이안]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원예치유 봉사를 확대한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 문화행사 공간 등에서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원예로 힐링하는 마음치유 특화반’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마음치유 특화반으로 지난 8월 20명을 양성했는데, 이번에는 이보다 8배 많은 160명을 양성하기로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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